delight의 테크 블로그

A fine WordPress.com site

어느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의 웹킷 비판론

leave a comment »

“오페라가 14일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긍정적인 의견들도 많지만 일각에선 비판론도 있어 눈길을 끈다. 오페라가 웹킷을 선택한 것에 대한 비판이라기 보다는 웹킷 자체에 대한 비판한 것 같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데이브 메스빈 제이쿼리 재단 대표는 블로그를 통해 웹킷에 대해 버그 투성이라고 지적했다. 최근의 일이 아니라 오랫동안 풀리지 않고 있는 이슈라는 것이었다.

웹킷은 초기에는 애플 OS X에 사용된 브라우저 엔진이었다. 이후 iOS와 구글 크롬으로도 확대 적용됐고, 지금은 모바일을 지배하고 있다.

브라우저 엔진은 HTML, CSS, 자바 스크립트로 짜여진 웹페이지 프로그래밍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제이쿼리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 제이쿼리 개발자들은 모든 브라우저와 호환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메스빈은 오페라가 웹킷을 선택한 것은 버그에 대한 관심없이, 새로운 브라우저 기능만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황이 정말로 바뀔 것이란 증거없이, 낙관적일 수 없다는게 그의 입장이다.

웹킷에 대한 그의 인식은 무척 비판적이다. 웹킷의 성공과 웹킷이 표방하는 우선순위는 웹프로그래밍의 일부 측면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형 버전이 웹을 지비했을 때인 어두운 시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우려하는 웹개발자는 메스빈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개발자들도 오페라가 대안 브라우저 엔진으로서 독립성을 포기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고 씨넷뉴스는 전하고 있다.

오페라는 첫 번째 웹킷 기반 제품을 이달말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기술적인 부분이라 잘 모르겠지만 메스빈의 지적은 웹킷이 기능에 너무 집중하면서 버그에는 소홀하다는 의미로 들린다.

그러다보니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자기와 같은 개발자들을 신경쓸게 많다는 것이다. 이건 프레임워크 개발자에만 해당되는 얘기일까 아니면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 전체에도 의미가 있는 것일까?

Advertisements

Written by delight412

February 18, 2013 at 5:24 am

Posted in Uncategorized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