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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부서가 존재감을 키우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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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IT외신들을 보면 전산실은 지고 마케팅 부서가 IT투자의 진원지로 부상중이란 얘기가 종종 들린다.

IT전략을 짜는데 있어 핵심 역할을 했던 CIO와 전산실의 위상이 예전같이 않다는 것이다. IT는 기업 업무 프로세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고 일반 사용자들의 삶도 좌지우지 하고 있음에도 IT부서의 전략적 가치는 떨어지는 역설이 벌어진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가옴은 IT부서의 변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변화의 방향은 크게 4가지였는데, 현업 부서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서비스 중심적인 IT환경을 제공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기가옴 기사를 요약했다.

요즘 IT부서는 정체성의 위기에 빠졌다. 기술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고, 소비자들의 삶도 지배하고 있음에도 IT부서의 존재감은 약해지는 역설이 벌어진다.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미디어, 정보 관리의 힘은 빠르게 발전했다.

비즈니스 관리자들은 IT부서가 그것을 마스터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신기술을 적용한다. 가트너는 2015년까지 기업들이 쓰는 기술 관련 비용의 35%가 IT부서 예산밖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영향력을 갖기 위해 IT부서는 자신들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하고, 서비스 중심적인 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 개별 부서가 필요로하는 사용자 중심적이고 민첩한 솔루션을 조직내부에 배치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IT부서는 IT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서비스 지향적인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SaaS를 쓰게 되면 개별 부서는 조직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직원들은 방화벽 밖에 있는 저렴한 퍼블릭 클라우드 SaaS앱을 신청한다. 퍼블릭 SaaS는 편리하고 쓰기 쉽고, 당장에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IT부서에 의존하는 것보다 빠르고 뛰어나게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후 사용자들은 반드시 문제에 직면하고 IT부서에 도움을 요청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앱을 다른 내부 서비스와 통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각종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거나 가져와야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IT담당 직원들은 자신이 거북한 위치에 섰음을 느끼게 된다. IT맨들은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마스터한 뒤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야 한다. 이렇게 하던 중에 IT맨들은 치명적인 보안 이슈를 포함해 제품 사용에 다른 위험을 알게 될 것이다. IT맨들이 협업이 SaaS를 사용하기 시작할때부터 연결되어 있다면 단순히 불만 끄는 대신에 실질적인 전략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개발자들도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한 다음 운영에 들어가는데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개발자들은 종종 초기 프로토타이핑, 테스팅은 물론 최종 배포를 위해서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개발자들이 개발에 이르는 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런 상황은 IT부서를 레거시 시스템과 인프라를 관리하는 역할하는 존재로 몰고간다. .

수동적인 레거시 시스템을 위한 베이비시터로만 남아있는 IT부서는 악순환에 휩싸일 것이다. 요즘 조직에서 분산 IT의 위협에 대해 인지해야하는 책임은 CIO의 몫이다. 조직 내부에서 IT의 역할을 장애물에서 비전을 이끄는 존재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크게 4가지다.

내부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서라: IT부서는 독특하게도 조직내 모든 영역에서 걸쳐 기반 역할을 한다.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 다른 동료들에게 비즈니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보여줘라. 사용자들이 무엇이 가능한지 시각화할 수 있는지, IT가 그것을 어떻게 가능케 하는지 지원하라.

중앙집중화된 IT가 얼마나 안전하고, 책임감있고, 조직에 즉각 반응하는지 전도하라: 비즈니스 부서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 SaaS앱을 적용하고, 개발자들은 포로토타입이나 테스팅 단계에 있는 코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포한다면, IT부서는 클라우드가 접근성과 성능에서 예측하기 어려우며, 보안 이슈가 많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IT는 언제나 안전한 상황에서 비즈니스 퍼스트를 우선순위에 놓고 있음을 인식시켜야 한다.

SaaS 전문가로 변신하라: 어느 부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SaaS 앱이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해도, IT부서가 시작부터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청하는 부서는 어느 앱이 자신들의 문제를 푸는데 가장 좋은지에 대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IT부서는 보안, 거버넌스, 상호 호환성 관점에서 사안을 고려할 수 있다.

사내 개발자들을 위해 셀프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라: 엔터프라이즈에 준비된(엔터프라이즈 레디: enterprise-ready PaaS)는 정적인 인프라를 역동적인 힘의 원천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레디 PaaS는 어떤 언어와 프레임워크에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것이다.

서비스 중심적인 중앙집중형 IT 모델은 새로운 이익이다. 다양한 SaaS 애플케이션들 사이에서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보안 측면에서더 유리하다.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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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elight412

April 1, 2013 at 4:36 am

Posted in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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